그리스의 나르시소스라는 아름다운 소년이 있었는데 잘생긴 외모로 인해 요정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는 누구에게도 눈길을 주지 않았답니다. 상처받은 한 요정이 나르시소스가 가슴 아픈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빌었고 요정들에게 상처 입히는 나르시소스를 괘씸하게 여기던 신은 그가 연못 속의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. 나르시소스는 연못가에서 물 속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만 바라보다 여위고 쇠약해져 결국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는데 그가 죽은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 수선화라고니다. [참조 : 네이버지식인]
위 신화의 나르시소스처럼 수선화의 고혹적인 자태때문인지 수선화의 꽃말은 자만심, 자존심,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^^
추가)
이 꽃은 수선화가 아니라 붓꽃으로 밝혀졌습니다. ㅡㅡ;; 포스팅을 하고 책을 다시보는데 뒷부분(야생화)에서 붓꽃이 나오더라구요 ㅠ.ㅠ 비바리님께서 말씀을 안 하셨다면 수정없이 넘어가지 않았을까.. 게으름의 극치네요. 담부턴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이 꽃은 수선화가 아니라 붓꽃으로 밝혀졌습니다. ㅡㅡ;; 포스팅을 하고 책을 다시보는데 뒷부분(야생화)에서 붓꽃이 나오더라구요 ㅠ.ㅠ 비바리님께서 말씀을 안 하셨다면 수정없이 넘어가지 않았을까.. 게으름의 극치네요. 담부턴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
댓글을 달아 주세요
비밀댓글 입니다
맞습니다. 포스팅하고 나서 책을 보는데 붓꽃이더라구요 ㅡㅡ;;
수정해야지 했는데 이미 늦어버렸네요 ㅡㅡ;; ㅋㅋ
무더운 여름에 괜시리 봄을 느끼고 갑니다. ^^ 좋은 주말 보내세요. :)
이리니님도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? 내일은 집안청소 ㅡㅡ;;
아.. 푹 자고 싶네요!!
헤...멋진 사진이십니다
보정을 하신건가요? 원래 카메라가 지원을 하는 화면인가요?
냐무네옹님 주말 잘 보내셧나요?
색감은 거의 원본이라 볼수있을 정도로만 보정이 된거랍니다. ^^
수선화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이름만 들어도 애잔하답니다. ^&^
또 고흐의 그림도 생각나구요.
덕분에 좋은 감상합니다~~
또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군요 ^^
ㅎㅎ 붓꽃의 사진이 매우 좋네요 ^^
저는 leedam님의 새들이 더 좋던데요 ^^
행복한 오후되세요~
보라빛 붓꽃이군요..^^*
이름과는 상관없이 이쁘네요 ㅎ
붓꽃이 졸지에 수선화가 되어버렸으니.. ㅡㅡ;;
그래도 예쁜건 여전하니 ^^
비밀댓글 입니다
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^^
집에가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